편리함을 추구하고 좋은 제품을 추천하는 베테랑입니다.

베테랑이는 누구보다도 차와 비행기를 좋아하는데요 비행기는 소유할 수 없지만

나의 소중한 차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지요

내차의 DIY와 관리는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DIY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겨울철 차관리중에서 타이어는 중요하므로 서치를 하고있던중

‘매스코닉 리본타이어’를 알게 되었어요

스티커는 코팅이 되어있어서

차에 붙여서 데코를 하심됩니다.

베테랑이도 했어요

스펀지는 검은색은 소프트고 노란색은 하드입니다.

당연 검은색 상단부분에 매니코닉을 뿌리고 문대주덧 바르면 됩니다.

매스코닉 리본 타이어 500ml / 타이어 어플 1개

매그코닉 리본타이어입니다.

베테랑이는 제품을 만나면 꼭 뒷면의 주의사항이나

성분을 읽어줍니다.

혹시라도 누군가의 옷이나 차에

또는 손에 묻었을 경우 눈에 들어갔을때

또는 마셨을 경우 응급 조치를 해야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읽고서 새차하세요

베테랑이의 차는 쉐보레 올란도입니다.

2015년 10월식이고 주행거리는 29,504 KM탓네요 별로 안탄거지요

왜냐면 베테랑이는 출퇴근을 대중교통을 이요합니다.

대신에 주말에만 신나게 장거리를 뜀니다.

그래서 토크나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길들이기를 잘해서 밟아주는대로 쭉쭉 나갑니다 .

오늘은 새차를  할려고 했어요

날도 조금 따뜻하고 충분히 새차해야되는 시간되 되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호출을 '아들아 엄니가 회가 먹고싶구나'

베테랑이는 효자랍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사시는곳이 베테랑이 사는곳에서 10분 정도 거리이거든요

11시에 만나기로 하고 조금 일찍도착해서

엄니가 나오시긴전까지 드레싱을 합니다.

바퀴하나당 걸리는 시간은 대략 2~3분 입니다.

스폰지에 뿌리고 원형을 따라서 바른다고 생각되는 기분으로

칠해주면 됩니다.

말그대로 때꾸정물이 나오네요 검은 기름이 나옵니다.

어머니 모시고 인천 연안부두가서 석화사왔어요

저희집에 도착한 모습이고요 지하 주차장

보시는 바와같이 고양시에서 인천연안부두까지 대략 왕복 80KM정도 당겨왔는데요

반질 반질 사아있네 싱싱하네요

너무 좋아요 새타이어 새차출고받았을때 보다도 더 윤기가 좔좔 흘러요

마치 뭐랄까 새신발 산 기분이 들어요